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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랄백
노방백 코랄
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로고를 톤온톤의 색실 자수로 곱게 새겨놓은 노방백은 한복 옷감의 새로운 쓰임을 제안합니다. 봄을 알리는 코랄 색상의 노방백은 OIMU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하였습니다. 네이비, 버건디, 그리고 코랄 세 가지 색상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뮤지엄샵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한정 칼라로 준비하였습니다. 속이 비치는 소재이기 때문에 가방 속 소지품을 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.

노방백 코랄

봄을 알리는 코랄 색상의 노방백은 OIMU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하였고 한복 옷감의 새로운 쓰임을 제안했습니다. 네이비, 버건디, 그리고 코랄 세 가지 색상을 준비하였고 속이 비치는 소재이기 때문에 가방 속 소지품을 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.

포스터와 엽서세트
포스터와 엽서세트
재료와 기법의 변형으로 전시 공간에 대한 시각과 차원을 변형시킨 작품, 엘름 그린 & 드라그셋의 <화가, 도판 2>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에서 포스터와 엽서 세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포스터와 엽서세트

재료와 기법의 변형으로 전시 공간에 대한 시각과 차원을 변형시킨 작품, 엘름 그린 & 드라그셋의 <화가, 도판 2>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에서 포스터와 엽서 세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소장품 카드
LINGERING NOUS
양혜규 작가의 도록 ‘Lingering Nous’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후원으로 발간되었습니다.이 도록은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선보인 블라인드 설치작품을 총 망라하며, 프랑스 퐁피두 센터와 유명 출판사인 레 프레스 뒤 렐이 공동 발간하였습니다.

LINGERING NOUS

양혜규 작가의 도록 ‘Lingering Nous’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후원으로 발간되었습니다.이 도록은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선보인 블라인드 설치작품을 총 망라하며, 프랑스 퐁피두 센터와 유명 출판사인 레 프레스 뒤 렐이 공동 발간하였습니다.

책
요지연도8폭병풍
요지연도는 불로장생의 복숭아가 열리는 삼천년마다 서왕모(西王母)가 신선들을 초대해서 베푸는 잔치를 그린 병풍입니다. 작품 속 도상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개암향의 선향과 복숭아를 닮은 성냥은 단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. 향세트는 선향과 성냥 제품과 함께 미니 향로와 금속 트레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. 무형광 소창으로 제작된 패브릭 파우치는 향을 피울 때 깔개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요지연도8폭병풍

요지연도는 불로장생의 복숭아가 열리는 삼천년마다 서왕모(西王母)가 신선들을 초대해서 베푸는 잔치를 그린 병풍입니다. 작품 속 도상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개암향의 선향과 복숭아를 닮은 성냥은 단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.